Our Story
캐비아 전문 기업, 알마스캐비아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기업인 알마스캐비아는 1985년 페레스트로이카라는 러시아의 대변혁기에 카스피해를
방문하게 된 설립자 한상훈이 전통적인 캐비아의 생산방식, 생존환경 파괴와 남획에 시달리는 캐비아의 모체인 철갑상어의
열악한 생존환경을 경험하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하여 친환경적이며 종을 보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캐비아 생산을 연구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알마스캐비아는 1997년 친환경적이며 종을 보존하는 방식을 연구하여 2008년 본격적으로 캐비아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먹이를 구하고, 철갑상어 모체에 해를 입히지 않는 기술로 알을 채취하고, 지하수를 이용한 에너지의 절약,
소금 이외에는 어떠한 첨가물이나 화학제품이 사용되지 않은 자연산보다 더 훌륭한 품질의 캐비아를 생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알마스캐비아의 노력은 유명 호텔들과 미슐랭 셰프들에게 인정받게 되고,
2012년 뉴욕 타임스는 알마스캐비아의 지속 가능한 양식과 생산 방법을 집중 취재해 소개하면서
알마스캐비아의 뛰어난 품질과 맛에 관한 극찬 기사를 게재하여 세계적인 캐비아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Our Journey
알마스 캐비아의 여정
지속 가능한 방식을 실천하는 알마스캐비아를 소개합니다.
198마리
우리나라 최초의 철갑상어
1997년, 러시아에서 198마리의 철갑상어가 우주복과 동일한 소재를 입고 국내 최초로 도착합니다. 이를 계기로
알마스캐비아는 자연과의 공존과 기다림의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95%
알마스 캐비아 국내 생산량 규모
우리나라 최초 철갑상어 양식에 성공한 알마스 캐비아는 우리나라 캐비아 생산량의 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캐비아 메이저 생산지 중 하나로
인정받았을 만큼 철갑상어 생육에 있어 가장 안정적인
환경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10years
국내 첫 캐비아 생산
국내 최초로 철갑상어 양식을 시작한 알마스캐비아는 10년이라는 시간의 기다림과 정성 끝에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Sustainable Technology를 활용하여 자연적인 방법으로 국내산 첫 캐비아를 얻게 되었습니다.
1 / 25,000
알마스 캐비아를 얻는 확률
벨루가, 오세트라, 세브루가만 있던 알마스캐비아 양어장에서 알마스 캐비아 (골드 캐비아)를 생산하는 돌연변이 알비노 철갑상어가 태어난 것은 자연의 기적이고 선물이었습니다. 25,000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는 알비노 철갑상어는
매우 한정적인 수량으로 극소량의 골드 빛의 알마스 캐비아를 생산합니다.
0%
첨가물 0! 방부제 0! 색소 0!
알마스캐비아는 어떠한 첨가물도 방부제도 색소도 넣지 않으며, 오직 국내산 천일염으로만 염장을 하여 캐비아의 순수한 맛 그대로를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철갑상어 피부색을 그대로 생산된 알마스캐비아 제품은 자연스러운 컬러와 풍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Our Philosophy
푸드테크 기업, 알마스 캐비아
철갑상어 양식 기술은 반도체 기술만큼 첨단과 혁신이 결합한 전문 기술력입니다.
최소 7년에서 최대 20년에 이르는 철갑상어 양육 기간을 거쳐야 비로소 제대로 된
캐비아 생산이 가능하며 고도의 양어 기술과 대규모 시설 확보, 장기간 투자가
반드시 제공되어야만 양어장이 유지되는 고도 산업입니다.
알마스 캐비아는 1990년대 철갑상어와 캐비아 양식의 지속가능한 방법을 통해서
미래 푸드테크의 비전을 내다보았고 러시아 과학자와 연구진을 초빙해 인공 수정과 암수 구별법,
유도 산란 기술을 전수받아 독자적 기술력을 구축하는 뛰어난 혜안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10여 년이 넘는 오랜 기다림 끝에 국내에서 첫 캐비아 채란을 성공적으로 이뤄냈으며,
오늘날 세계적인 철갑상어 양식 및 캐비아 생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알마스 캐비아는 철갑상어 양식, 캐비아 생산 및 제품 판매를 비롯 캐비아 건강 보조식품과
화장품 원료 생산 등 철갑상어 & 캐비아 전문 브랜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